[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마몽드가 꽃을 개화시키고 유지시키는 필수 성분인 블라써밍 에너지(Blossoming EnergyTM)를 활용해 개발한 세럼을 출시한다. 피부 컨디션 저해 요인이 많은 환절기에 피부 손상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꽃을 피워내는 식물의 개화 에너지를 담은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몽드는 28년간 ‘마몽드 가든’을 통해 여러 농가에 꽃을 식재하고,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꽃을 개화시키고 유지시키는 필수 성분인 블라써밍 에너지를 발견해 화장품 개발에 적용했다.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은 블라써밍 에너지™를 핵심 성분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미세먼지, 노화, 건조한 날씨, 잦은 화장 등 피부 손상 요인이 넘쳐나는 환절기 손상된 피부 코어(Core)를 강화한다. 아울러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다.

저자극 안심 처방(8-Free)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새롭게 출시된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마트, 아리따움 온라인몰,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