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오신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10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의 여야 4당 원내대표 합의가 불발됐다"며 "패스트트랙 철회 꺼내는 한국당 이해할 수 없지만 민주당 한국당을 압박만 해선 추경안 처리 어려울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말하듯 이야기는 시작과 중간, 끝이 있어야 마무리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오신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10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의 여야 4당 원내대표 합의가 불발됐다"며 "패스트트랙 철회 꺼내는 한국당 이해할 수 없지만 민주당 한국당을 압박만 해선 추경안 처리 어려울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말하듯 이야기는 시작과 중간, 끝이 있어야 마무리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