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시민들이 가을장마로 밀려들어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영서 북부, 충남과 제주도에 150mm 이상, 강원과 충북, 호남과 경남 남해안에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에는 13호 태풍 ‘링링’이 제주 서쪽 해상을 거쳐 북상해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시민들이 가을장마로 밀려들어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영서 북부, 충남과 제주도에 150mm 이상, 강원과 충북, 호남과 경남 남해안에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에는 13호 태풍 ‘링링’이 제주 서쪽 해상을 거쳐 북상해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