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5 14:22 (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추석 맞아 파트너사 직원 위한 '역귀성' 이벤트 진행
롯데백화점 잠실점, 추석 맞아 파트너사 직원 위한 '역귀성' 이벤트 진행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09.11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롯데백화점이 추석 맞이 임직원 '역귀성'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2일 파트너사 복지를 위한 역귀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역귀성 이벤트는 명절 연휴 바쁜 업무로 인해 귀향을 못하는 직원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에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2일 파트너사 복지를 위한 역귀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휴일이면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는 유통업의 특성 때문이다. 실제로 잠실점이 지난달 150명의 브랜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의 직원들이 추석에 고향에 가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잠실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업무로 인해 귀향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사연을 취합하고 2명의 브랜드 매니저를 선정했다.

선정된 매니저는 명절 연휴에 휴무가 이틀 뿐이고 출산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아 갓난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 매니저는 부모님을 서울로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지내고 싶다는 사연으로 응모해 당첨될 수 있었다.

잠실점은 브랜드 매니저들과 그 가족들에게 KTX 비용과 롯데월드타워·아쿠아리움 관람권, 롯데호텔 식사권, 롯데호텔 숙박(1박)까지 전부 제공한다. 그동안 멀리 타지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생한 매니저의 못 다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도 제작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박완수 잠실점장은 "협력사 직원들과 진정한 상생을 위해 백화점 내 근무환경뿐 아니라 그들의 삶과 가족까지 챙겨주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