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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는 문화평등의 장...한국체육산업개발, ‘2019 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 개최
경계 없는 문화평등의 장...한국체육산업개발, ‘2019 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 개최
  • 고훈곤 기자
  • 승인 2019.10.17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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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GKL과 함께하는 ‘2019 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일간 공원 내 올림픽홀(뮤즈라이브), K-아트홀(태권도공연장)과 장미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편견을 없애고 경계 없는 문화평등을 공유하는 모두에게 열린 축제다.

극장으로 가는 길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체육산업개발]

극단 무릎베개의 ‘아 글쎄, 진짜?!’, 극단 현장의 ‘정크, 클라운’, 아트컴퍼니 행복자의 ‘목수장이 엘리’,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우산도둑’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명 극단의 공연과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연구, 개발된 더베프의 드라마텐트 ‘친구가 되어줘’, 오감체험 ‘이상한 숲속의 감각길’을 비롯해 30여 개의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전시, 힐링워크숍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프로그램인 힐링워크숍 ‘가족 그림자 극장’, 숲놀이터, 만들기놀이터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극장공연은 2,000원의 입장료가 있고 수익금 전액은 장애어린이를 위해 후원된다.

이를 제외한 모든 공연, 전시,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더베프를 통해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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