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6 20:48 (금)
하이트진로, 이탈리아 현상수배 와인 '원티드' 3종 출시
하이트진로, 이탈리아 현상수배 와인 '원티드' 3종 출시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11.15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와인 '원티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원티드'는 레드와인 2종과 화이트와인 1종 등 총 3종이다.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원티드는 양조 단계에서 동물성 제품을 배제해 채식주의자들도 즐길 수 있는 비건 프렌들리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IWSC'와 '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와인 '원티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특히 숙성과정에서 미국산 오크통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오크 향과 세련되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원티드 진(Wanted Zin)'은 원티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이탈리아에서 전해진 품종이나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지가 된 진판델(Zinfandel) 품종을 이탈리아 주요 생산지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하고 미국스타일로 양조 및 숙성한 제품이다.

같은 방식으로 품종만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으로 달리한 '원티드 캡(Wanted Cab)'과 샤도네이(Chardonay)로 만들어진 '원티드 샤드(Wandted CHARD)' 역시 기존의 와인들과 달리 진하고 대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원티드 3종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 및 주요 레스토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원티드는 그 이름처럼 누구나 마셔보고 싶을 만한 와인"이라며, "진한 오크 풍미와 부드러운 맛으로 한국 와인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