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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공동체 기반 사회복지체계 수립 위한 정책포럼 개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공동체 기반 사회복지체계 수립 위한 정책포럼 개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9.12.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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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오는 13일 국회입법조사처 세미나실에서 ‘지역공동체기반 사회복지체계 확산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포럼이 공동체 기반 사회복지체계 수립을 위해 필요한 제도와 아이디어를 전문가 의견과 현장 사례를 통해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1일 설명했다.

[그래픽=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이번 포럼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병)이 공동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주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최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지역복지공동체 구축과 민간의 역할’을, 이용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지역주민과 함께 꿈꾸는 공동체’를 주제로 공동체 중심 사회복지체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사례발표에서는 강인수 굿네이버스 사업기획팀 팀장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체계의 역할’, 최숙 에버팜 대표가 ‘농업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농업’, 윤용철 내포긴들 사무국장이 ‘지역사회 마을기업을 통한 농촌지역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지원’, 조문환 놀루와 대표가 ‘지역사회 여행사각지대를 위한 주민공정 여행사 놀루와 트레블헬퍼’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강혁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무국장, 박용수 광진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유지숙 완주군 드림스타트 돌봄팀 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공동체 기반 사회복지체계 수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유관 단체 관계자를 포함한 일반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다. 세부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포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