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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닭, 훈제 닭가슴살 ‘오리지널, 페퍼, 저염’ 3종 출시...출시 기념 6+6팩 특가 이벤트도 진행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20.02.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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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바르닭’이 훈제닭가슴살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은 높고 지방은 적어 몸매관리 및 건강식단으로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특히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헬스를 할 때 닭가슴살 식단이 추천되는 데 야채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훈제닭가슴살은 특별한 훈연 숙성으로 맛과 풍미를 높였다.

바르닭이 출시한 훈제 닭가슴살 ‘오리지널, 페퍼, 저염’ 3종 이미지 [사진제공=바르닭]

24시간 저온숙성 과정에서 유리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생성되어 육질은 더 쫄깃해지고 감칠맛과 풍미를 향상된 것이다. 냉장상태의 신선육으로 소량만 생산해 신선도를 높인 것도 눈길을 끈다.

바르닭은 전용 양계장에서 방목식으로 직접 키운 닭을 HACCP인증을 받은 전용 생산 라인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리지널, 페퍼, 저염의 3가지 맛으로 골라먹는 재미도 크다. 훈제닭가슴살 오리지널은 풍미 가득한 진한 훈제향의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다.

훈제닭가슴살 페퍼는 흑후추의 향긋한 풍미가 더해졌으며 저염 훈제 닭가슴살은 나트륨을 줄여 한층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저염 훈제닭가슴살 100g 한 팩이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46%인 최대 25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바르닭 관계자는 “신제품 훈제닭가슴살 3종은 스모키한 풍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라며 “산화방지제, 발색제,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단독섭취 뿐 아니라 샌드위치, 볶음밥, 샐러드 등에 활용하기도 좋아 바쁜 직장인부터 자녀의 한 끼 밥상으로 다양한 연령과 성별에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닭은 훈제닭가슴살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까지 ‘훈제닭가슴살 3종 6+6팩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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