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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몬스터 도감'과 '깃발전' 이벤트 진행

  • Editor. 강한결 기자
  • 입력 2020.02.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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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몬스터 도감'과 '깃발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4월 8일까지 ‘몬스터 도감’ 이벤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용자는 도감에 등록된 몬스터를 처치해 경험치, ‘명예 코인’, ‘축복 부여 주문서(각인)’, ‘수호석’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몬스터 도감'과 '깃발전' 이벤트 진행.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도감은 △매일 오전 5시에 초기화되는 ‘일일 도감’과 △이벤트 기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일반 도감’으로 나뉜다. ‘일반 도감’을 완성하면 전설 등급 장비, 상급 변신/마법인형 카드 뽑기권 등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깃발전’은 월드 던전 ‘잊혀진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15등급 이상의 혈맹이 오는 다음달 11일 정기점건 전까지 참여 가능하다. 혈맹의 ‘수호 기사’와 ‘군주’가 혈맹 상인을 통해 ‘점령 깃발’을 구매할 수 있다.

‘점령 깃발’은 ‘잊혀진 섬’에 지정된 4개 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혈맹원은 깃발 주변에서 ‘점령자의 특권’ 버프로 경험치 보너스를 얻는다. 경험치 보너스는 점령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가한다. 다른 혈맹은 깃발을 파괴해 지역을 빼앗을 수 있다.

'리니지M' 이용자는 다음달 11일까지 △월드 보스를 처치해 최대 영웅 등급 연금술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월드 보스에 나타난 연금술의 돌’ 이벤트 △’구호 증서’를 혈맹/내성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오만의 탑 각 층 보스를 처치해 얻을 수 있는 ‘구호 증서’ 이벤트 △일부 특수 던전을 하루 1시간 더 이용할 수 있는 ‘특수 던전으로 질주하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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