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전통 가마솥으로 만든 뼈 없는 순살 갈비탕이 다시 판매된다. 아내의 식탁이 자체 제작한 ‘뼈 없는 순살 갈비탕’은 지난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1차 물량이 완판되었다. 아내의 식탁 측은 “완판 이후에도 고객들의 구매 문의가 끊이질 않아 다시 한 번 뼈 없는 순살 갈비탕 판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뼈 없는 순살 갈비탕은 일반 레토르트 식품과 달리 급속 냉동 시켰기 때문에 고기와 야채의 식감이 살아있다. 또한 전통 가마솥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며 아내의 식탁만의 육수로 우려내어 시원한 국물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낸 순살 살코기가 듬뿍 담겨 있어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편안히 맛볼 수 있다. 이번 앵콜 판매는 갈비탕 1인분을 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내의 식탁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뼈 없는 순살 갈비탕 4팩과 10팩 옵션으로 판매된다. 25% 할인한 오픈특가로 각각 36,000원, 69,900원에 판매되며 카카오 신규 가입 시 지급되는 앱 전용 3,000원 쿠폰 덕분에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내의 식탁은 메뉴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프리미엄 레시피를 제공하고 키친, 푸드, 리빙 카테고리의 다양한 제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3050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연이은 콘텐츠 활동과 마케팅 덕분에 공식 SNS 팔로워 230만 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