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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론칭 20주년·정비시장 복귀 맞아 신규 브랜드 이미지 필름 공개
삼성물산, '래미안' 론칭 20주년·정비시장 복귀 맞아 신규 브랜드 이미지 필름 공개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0.03.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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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5년만에 정비시장 복귀를 선언한 삼성물산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20주년 기념 새 이미지 필름을 공개하고 브랜드 파워 강화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필름을 31일 공개했다. 래미안의 신규 브랜드 필름을 통해 국내 주택시장을 선도해 온 래미안의 주거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래미안 브랜드 새 이미지 필름 [사진=삼성물산 제공]
래미안 브랜드 새 이미지 필름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은 이번 래미안 브랜드 필름 제작은 그동안 래미안이 발전시켜 온 새로운 집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신규 래미안 브랜드 필름은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입주민들이 래미안에서 순수한 자신만의 일상을 만끽하는 여러 순간들을 담아냈다.

삼성물산은 올해 래미안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음과 동시에 신반포15차 재건축 입찰로 5년 만에 주택 정비사업 시장에 복귀했다. 이로 인해 래미안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은 업계 최초의 기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2005년 래미안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론칭해 하자보수에 머무르던 입주민 서비스를 생활·문화 영역까지 확대했다"고 역사를 설명했다.

이밖에도 삼성물산은 해외의 고급 호텔과 오피스 단지에 적용되던 '스카이브릿지'를 주거용 빌딩에 구현하는 등(래미안 첼리투스,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왔다. 또 1999년 삼성 사이버아파트를 시작으로 2002년 친환경아파트, 2005년 유비쿼터스 아파트 설명회를 갖는 등 신개념 주거공간을 선보이기도 했다.

래미안의 신규 브랜드 필름은 래미안 홈페이지 또는 래미안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래미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