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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피부가 숨쉬는 여름용 아기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출시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20.04.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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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깨끗한나라가 에어링 겉커버와 에어링 허리밴드로 통기성을 높인 여름용 아기 기저귀를 선보인다.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Light-Fit Summer)'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용 아기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제품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한여름에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보송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 통기성 에어링 겉커버를 사용하여 열기와 습기를 배출해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통풍이 잘 되는 에어링 허리밴드는 땀이 나 열이 많은 아이들도 쓸림 없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흡수력과 슬림성도 더욱 강화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리프레싱 시트로 무더운 여름에도 땀과 소변을 가볍게 흡수해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초슬림 가공으로 한층 더 가볍고 얇아진 ‘라이트핏(Light-Fit)’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활동하기 편하도록 했다. 안 커버에 14cm가량의 2줄 안심 흡수 통로가 있어 움직임이 많아도 옆샘을 완벽하게 잡아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무더운 여름에도 아기들이 가볍고 편안하고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나라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여름용 제품이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땀띠나 발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테이프와 팬티형 두 종류가 있으며 테이프형은 중형, 대형, 특대형, 팬티형은 성별에 맞춰 대형, 특대형으로 구성된다.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전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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