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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경기도 수원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15대 1
대우건설, 경기도 수원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15대 1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0.09.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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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서 분양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이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9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079건 접수, 평균 15.1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17㎡B로 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655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6.92대 1을 기록했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 84㎡, 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7㎡ 156가구 △84㎡A 553가구 △84㎡B 162가구 △84㎡C 307가구 △84㎡D 143가구 △117㎡A 75가구 △117㎡B 113가구 등 총 7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에 짓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의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사진은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에 짓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의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사진은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영흥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여의도공원(약 23만㎡)의 2배가 넘는 총 59만1308㎡ 규모의 근린공원 안에 단지가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생태를 주제로 한 교육숲,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사계절 경험할 수 있는 수목원, 단지와 연결된 공원길을 따라 이어지는 복합문화 체육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시 영통구에서도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 직주근접 등 최적의 입지여건을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1000가구가 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3.3㎡당 평균 분양가는 1890만원대며,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3일, 정당계약은 10월 12일~10월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