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공감신문이 11일자로 편집국장 겸 부사장으로 김영섭 전 연합뉴스 특파원을 선임했다.
김영섭 편집국장 겸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비교정치 전공)를 취득했다.
연합뉴스 사회부·외신부·특신부 기자를 거쳤으며 멕시코중남미특파원, 미디어과학부 차장, 기사심의위원, 홍보기획팀장(부장대우), 국제국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실 행정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객원교수,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