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3-08 17:57 (월)
카카오 음악플랫폼 멜론 "개인취향 맞춤 음악, PC로도 감상하세요"
카카오 음악플랫폼 멜론 "개인취향 맞춤 음악, PC로도 감상하세요"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1.02.19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카카오의 음악플랫폼 멜론이 윈도우 플레이어 개편을 단행했다.

멜론은 “윈도우 플레이어가 새로워졌다”며 “앞으로 PC에서도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개인별 취향 맞춤 음악을 향유하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윈도우 플레이어 화면에 최적화된 대대적인 UI(사용자환경)/UX(사용자경험) 개편이다. 메인화면에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을 배치했고, 멜론 24Hits 차트를 통해 대중이 선호하는 트렌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또 감상환경에 따라 플레이어 모드도 쉽게 변경할 수 있다. 감상 환경에 따라 다크모드 또는 라이트모드로 선택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만 노출되는 분리모드 △최소 사이즈로 제공하는 미니모드 △전체 화면을 앨범이미지로 구성한 비주얼플레이어 등 감각적이고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멜론이 실행된 윈도우 플레이어. [사진=카카오 제공]

음악 및 아티스트 검색과 재생 목록 관리도 편리해졌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곡 컬렉션 추천을 비롯해 연관 곡, DJ플레이리스트, 영상 등 다채로운 결과를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재생 목록을 곡·플레이리스트·어학으로 탭으로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으며, 곡 리스트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원하는 항목에 간단히 추가할 수 있다. 구간반복과 반복재생 기능도 적용됐으며, 이퀄라이저(EQ) 기능으로 이용자 취향에 맞게 음질 조절도 가능하다.

멜론 모바일 6.0과 연결이 강화된 윈도우 플레이어는 멜론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윈도우 7 이상에서 설치할 수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 6.0 개편을 진행하며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을 강화했고, 이를 윈도우 플레이어에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멜론은 폭넓은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PC/모바일 웹사이트, 모바일/태블릿 멜론 앱(안드로이드·iOS), PC 플레이어(윈도우·맥),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삼성뮤직 앱, AI(인공지능) 플랫폼(카카오i-카카오미니 스피커, 카카오 내비 등, SK텔레콤-누구 스피커, T맵, 삼성전자 갤럭시 홈 미니), 카카오톡, IoT(삼성전자 스마트TV·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 웨어러블(삼성전자 기어S 시리즈·애플워치), 자동차(르노삼성 SM/QM 시리즈,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통해 멜론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