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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기업은행과 함께 'K-뉴딜' 중소기업 지원
예보, 기업은행과 함께 'K-뉴딜' 중소기업 지원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4.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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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금융공공기관간 최초의 K-뉴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업은행과 맺었다. 이에 K-뉴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재원 마련 등을 함께 한다.  

예보는 기업은행과 1일 ‘K-뉴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예보와 기업은행은 2019년부터 공동으로 4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대한 저금리 대출 지원을 계속 해왔다. 이러한 협업 모델이 공공기관과 금융회사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활동의 표준으로 자리잡아 K-뉴딜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활동이 확산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예금보험공사가 금융공공기관간 최초의 K-뉴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업은행과 맺었다. [사진=연합뉴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은행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여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