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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어워드 코리아 2021 수상한 금융사들
ICT 어워드 코리아 2021 수상한 금융사들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9.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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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최고의 웹사이트와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 2021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다양한 분야 가운데 특히 금융사들의 수상이 두드러졌다. 해당 어워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시상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네이버, 카카오 등 여러 기관과 학회 및 기업이 후원한다.

먼저 우리은행은 기업고객 전용 모바일 앱인 우리WON기업이 커뮤니케이션 분야 통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고의 웹사이트와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 2021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고객별 맞춤형 메인화면과 비대면 대출 서비스 제공,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금융컨설팅 서비스 등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고도화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해당 앱 출시 후 고객 만족도 향상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고 편리한 앱으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인사이트 부문에서 아이-원 뱅크 글로벌이 통합 대상격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콘텐츠&마케팅 부문에서 해외주식편이 수상하며 통합대상 6개 부문 중 절반인 세 곳이 통합 대상을 받았다.

삼성화재의 프로포즈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장상(은상)을 수상했다. 프로포즈는 보험 상품 정보를 담은 티스토리 블로그 기반의 플랫폼이다. 유일하게 블로그 운영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은상은 신한라이프가 놀라운 썸머로 수상했으며 동상은 푸본현대생명보험의 홈페이지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동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ICT 어워드 코리아 2021에서 금융권은 강세를 보이며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각사는 수상을 바라고 노력한 것은 아닐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