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남상미 과거사진, 풍만함의 유혹?!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3.07.17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삼 빛을 발하는 모태 미모?

얼짱 출신 남상미의 눈부신 미모가 새삼 빛을 발하고 있다. 과거사진을 통해 엿보게 된 그녀의 풋풋한 아름다움이 누리꾼들을 또 한 번 감탄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상미 과거사진을 통해 보여 지는 ‘베이글녀’의 아름다움은 덤이다. 갖출 것 모두 갖춘 그녀의 우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 남상미 과거사진에 누리꾼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남상미 과거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출연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한 남상미는 자신의 남달랐던 발육 상태를 고백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핫 하게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상미는 청순가련형의 베이비 페이스와 달리 반전에 가까운 굴곡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발육이 남달랐다는 그녀는 큰 가슴이 오히려 콤플렉스로 자리 잡을 정도로 넘치는 볼륨감의 소유자였다는 것. 학창 시절 체육을 좋아해 늘 앞장 서 뛰곤 했다는 그녀가 남학생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가슴에 압박 붕대를 감아야 했다는 사실은 남상미의 남다른 발육을 증거 해주는 좋은 예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은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에도 남상미에게 고충을 안겨줬다는 게 그녀의 고백이다. 눈에 띄는 불륨감이 싫었던 그녀는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닐 정도로 자신의 몸을 꽁꽁 숨기고 다녔다는 것. 의상을 피팅 할 당시에도 관계자를 향해 “난 가슴이 크니까 파인 옷을 입지 않겠다”고 선언하곤 했다는 남상미의 고백은 그녀가 꽤나 깊은 콤플렉스를 달고 살아야 했음을 새삼 짐작케 하는 것이기도 하다.

청순가련한 베이비 페이스에 놀랄만한 볼륨감이라, 이 때문일까? 반전에 가까운 남상미의 고백은 이내 누리꾼들 사이에 핫이슈로 자리 잡으며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결국 화제가 되고 있는 남상미 과거사진도 이러한 콤플렉스 고백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실제로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들은 이러한 남상미의 고충을 고스란히 증명해줄만하다.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 혹은 화보 등을 통해 인증되고 있는 남상미의 풍만한 볼륨감은 그 자체로 반전으로 다가오며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남상미 과거사진으로 대표되는 한 장의 사진은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에서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물놀이에 한창인 그녀의 모습은 남상미를 원조 ‘베이글녀’로 등극시킬만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 이 뿐일까. 과거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몇 편의 화보에서도 그녀의 이러한 볼륨감은 고스란히 확인되고 있다. 농염한 시스루룩을 입고 혹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탱크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상미의 모습은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을 한층 매혹적으로 다가오게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남상미 과거사진은 그녀의 글래머러스함을 새삼 일깨워주기 이전에 남상미의 가장 빛나던 시절, 일명 ‘얼짱시절’을 새삼 조명하게 하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했다. 한때 ‘한양대 롯데리아 얼짱’으로 군림하며 왕십리 일대를 들었다 놨다 한 남상미의 모태 미모가 과거사진을 통해 새삼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잠시 잊고 있었던 그녀의 얼짱 미모가 과거사진을 계기로 다시금 화두에 오른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과연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짱 출신의 눈부신 미모에 감출 수 없는 자연산 볼륨감까지, 과거사진을 통해 증명된 그녀의 완벽함이 새삼 누리꾼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이안나기자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