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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양정원은 그저 지인일 따름”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5.01.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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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38)가 배우 양정원(26)과의 열애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5일 방송에서 양정원과 알게 돼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는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어 양정원이 지금은 방송활동을 하지 않은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이 걱정된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 전현무 "양정원은 그저 지인"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전현무 양정원이 나란히 찍은 스티커 사진이 게재되며 열애설 소문이 나돌았다.

양정원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했다. 이어 양정원은 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 클릭금지' 등에 출연했다. 양정원은 2014년 전현무가 진행하는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이상형 남자는 전현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약하고 있다. 오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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