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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반짝반짝?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5.03.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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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새내기 스타 예약이오! 이미 충분해 보인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은 그녀의 가능성을 십분 엿보게 했다. 이제 단 세 명만이 남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함을 더하는 오디션의 한 가운데에서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은 그녀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켜줬다. 일찍이 이진아 못지않은 스타들을 대거 배출해왔던 k팝스타다. 이하이, 박지민, 악동뮤지션 등 이미 대중 가수로 우뚝 선 이들을 비롯해 방예담, 버나드 박, 알맹, 권진아 등 개성만점 기대주들까지, 그간 k팝스타는 가요계의 인재 풀로 적잖은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이러한 k팝스타 열풍에 이번에는 이진아가 힘을 보탰다. 간헐적으로 제기되는 혹평을 제외하고 이진아에게 쏟아진 호평 심사는 단연 그녀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치게 한다. 이진아 그녀의 목표는 물론 우승일 터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은 그 가능성을 높인다. 하지만 설령 이진아의 도전이 TOP2에서 고배를 마신다 해도 전혀 아쉬울 건 없어 보인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을 보면 그리 되도 한이 없을 듯하다. 내로라하는 세 명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이진아, 그녀의 존재감은 비록 우승 문턱에서 넘어질지언정 꽤나 독보적으로 빛날 터다. 벌써부터 새내기 스타를 예약한 이진아, 어쩌면 그녀의 도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일는지도 모를 일이다.

k팝스타4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정점을 찍었다. 세 명 심사위원들의 각기 다른 말, 말, 말, 이를 지켜보는 것 또한 k팝스타4가 선사해주는 빅 재미다.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느낌이다. 지난주 처음으로 기성곡에 도전하며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점치게 한 이진아가 이번에도 대박을 터뜨렸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은 그것을 고스란히 말해준다. 표정 하나로 모든 걸 말해주는 박진영이 양 손을 살포시 포개고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은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을 압축시켜 보여줬다. 그리고 애누리 없는 첫 백점. 대중성이 발목을 잡으며 늘 2% 부족하게 평가됐던 이진아의 무대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은 그 아픔을 말끔히 씻어주는 멋진 평가가 아닐 수 없다. 이날 무대로 이진아는 우승을 향해 또 한 걸음 성큼 다가서게 됐다.

호평 일색이었던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에 시청자들은 “이번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은 적극 공감되더라. 내 귀가 막귀라 그런지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해 안 될 때도 많았는데 이날 이진아의 노래는 아마추어인 내가 들어도 꽤 좋았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이진아랑 케이티김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느낌인데 정승환은 초반에 너무 많은 걸 보여줬나? 어째 갈수록 예전만 못한 듯 보여서 안타깝다”,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안테나뮤직으로 들어가서 보컬 실력만 좀 더 갈고 닦으면 꽤 색깔 있는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심사평에 100% 공감은 못해도 이진아가 실력 있는 뮤지션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등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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