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발병으로 인해 지난 6일 하루에만 120명의 외국인이 방한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 여행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원 일본인이었다.
이날 현재까지 방한을 취소한 누적 관광객 총수는 13만6천945명을 기록했다.
메르스 발병으로 인해 지난 6일 하루에만 120명의 외국인이 방한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 여행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원 일본인이었다.
이날 현재까지 방한을 취소한 누적 관광객 총수는 13만6천94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