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편의점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율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종업원 윤모(19·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5만원권 위폐가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CC)TV와 윤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편의점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율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종업원 윤모(19·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5만원권 위폐가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CC)TV와 윤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