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박소현, 알고 보면 마성의 매력녀?
업다운뉴스 | 승인 2017.01.06 09:39

박소현이 또 한 남자의 마음을 홀렸다. 박소현의 매력에 마음을 뺏긴 이는 박수홍이다. 혼기 꽉 찰대로 꽉찬 두 남녀가 만나 만들어낸 핑크빛 기류, 박수홍의 적극적인 대시가 싫지않은 듯 연신 ‘홍홍’ 웃었던 박소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가슴까지 간질간질하게 했다.

5일 방송된 JTBC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박수홍, 박소현, 박준면,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인생메뉴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이 박소현을 향해 적극적인 호감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캡처]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출연하며 ‘클러버’라는 반전 매력을 발산 중인 박수홍은 “혹시나 클럽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말로 자신이 클럽에 다니는 이유를 설명했다. 여전히 운명의 짝을 기다리고 있다는 박수홍, 그는 “박소현이 ‘내일은 사랑’에 나온 걸 보고 목이 긴 꽃사슴 미모가 현실에도 있구나 싶었다”고 말하며 박소현을 향한 호감을 어필했다.

주변의 환호 속에 시작된 박수홍의 적극적인 구애는 이어서도 계속됐다. 박수홍은 “박소현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 여자랑 연애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하며 박소현의 얼굴을 빨갛게 달아오르게 했다.

예전의 젠틀함은 어디가고 여자 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 상남자로 변신한 박수홍, 그는 내친 김에 박소현의 손을 잡고 “자기야, 가자”라고 외치는가 하면 박소현을 번쩍 들어 안고 일명 ‘공주님 안기 시전’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앞서 박소현과 박수홍은 각자의 가상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서로를 상대로 또 한 번의 가상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놔 패널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박소현을 향해 호감을 어필한 박수홍과 “클럽 다니는 남자도 OK”라 말하며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던 박소현의 모습이 또 한 쌍의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알고 보면 박소현도 인기녀다. 몇 년 전 ‘가상 남편’이었던 김원준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으며 인증됐던 박소현의 인기가 박수홍의 열혈 대시를 통해 다시금 확인된 느낌이다.

실제로 김원준이 박소현을 향해 화끈한 사랑 고백을 한 건 2012년 2월 방송된 채널A ‘연예 인사이드’를 통해서다. 이날 김원준은 “박소현에게 실제로 사랑을 고백한 적이 있다”며 폭탄선언을 해 함께 한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김원준과 박소현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9개월간 이어졌던 가상 결혼 생활, 90년대를 풍미했던 두 동안 남녀의 만남은 매 회 화제의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박소현과 김원준을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등극시켰다.

박소현과 김원준의 가상 부부생활이 종료되고 미처 아쉬움이 달래지지 않고 있던 상황, 두 사람의 커플 성사를 열렬히 응원했던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날 김원준은 “우결 촬영을 하면서 박소현이 정말 내 이상형이 됐다. 좋아한다고 몇 차례 고백했는데 답을 아직 듣지 못했다”며 연이은 폭탄 발언을 내뱉었다.

박소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가상’이 아닌 ‘리얼’이었음을 많은 팬들 앞에서 고백했던 김원준, 그간 우결을 통해 수많은 가상 커플들이 활약했지만 이들이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았던 터라 박소현을 향한 김원준의 돌발 사랑고백은 더욱 뜨거운 화제를 뿌렸다. 김미현 기자

업다운뉴스  webmaster@updownnews.co.kr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업다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업다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3  |  등록연월일: 2011.5.2  |  발행인 겸 편집인 : 박해옥
기사제보 및 문의 : webmaster@updownnews.co.kr
Copyright ©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및 문의 : webmaster@updownnews.co.kr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