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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성지 발견! 어째 눈빛이 심상치 않더라니
업다운뉴스 | 승인 2017.01.07 08:24

류수영과 박하선의 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리며 연인이 아닌 부부가 될 류수영과 박하선에게 누리꾼들도 아낌없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결혼 소식은 7일 오전 전해졌다. 먼저 류수영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의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두 사람이 마침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를 약속했다”고 밝히며 류수영 박하선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사진=MBC 방송캡처]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트 측의 입장발표도 똑같았다. 같은 시각 박하선의 소속사 또한 “류수영과 박하선은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부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많은 축하와 관심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축복과 따뜻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류수영과 박하선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다”라며 류수영 박하선의 결혼을 발표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될 예정이다. 결혼식 당일 특별한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등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예고된 결실이었다. 드라마를 통해 만나 사랑을 맺은 커플인 만큼 드라마 속 장면 하나하나가 성지가 됐다. 지금에 와서 보니 의미심장하기 그지없었던 눈빛과 장면들, 류수영과 박하선의 결혼이 발표된 지금 누리꾼들은 다시금 드라마 속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3년 9월 류수영과 박하선의 다정한 한때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화제가 된 사진 한 장은 당시 방영 중이었던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촬영 중 셔터에 담겼다. 카메라가 잠시 멈췄을 때인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류수영과 박하선의 모습은 드라마 속 러브라인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서 단아한 반묶음 머리를 한 채 화사하게 웃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은 또 한 번 팬 심을 술렁이게 했다. 옅은 메이크업과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는 드라마 속에서 보여진 박하선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은근한 케미를 과시하며 선남선녀의 우월한 자태를 엿보게 한 사진, 과연 박하선은 ‘투윅스’ 안에서 누구를 상대로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 걸까. 류수영과 박하선의 지하철 사진을 계기로 덩달아 드라마 속 삼각관계에까지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의 사진은 박하선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류수영의 듬직한 모습과 함께 한층 화제를 뿌렸다. 즐거운 듯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박하선의 옆에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류수영의 모습은 절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에서 연인으로 한 류수영과 박하선의 은근한 케미가 지하철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위력을 확인시킨 대목이었다.

실제로 한 장의 사진에서 다정한 포스를 뽐낸 류수영과 박하선은 ‘투윅스’를 통해 절절하지만 안타까운 연인 사이를 연기하며 마니아층 시청자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서 형사 ‘임승우’를 연기하며 약혼자 ‘서인혜(박하선 분)’의 옛 연인 ‘장태산(이준기)’을 끈질기게 추적한 류수영은 더없이 다정다감한 캐릭터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인혜’의 딸 서수진(이채미 양)과 함께 하는 신에서 폭발하는 류수영의 매력은 한층 여심을 울렁이게 했다. 미혼모 ‘서인혜’를 향한 애틋한 사랑으로 두 모녀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한 류수영의 매력이 그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매회 빛을 발했다.

당시 공개된 류수영과 박하선의 사진은 두 사람이 꽤 잘 어울리는 한 쌍임을 확인하게 하는 증거가 됐던 셈이다. 돌발적으로 포착된 사진 한 장으로 이렇게 잘 어울리는 케미를 자랑하기도 쉽지 않을 터, 류수영과 박하선의 결혼이 발표된 지금 이만한 성지도 없어 보인다. 오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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