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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퇴원, 스타의 안녕이 팬들의 안녕
업다운뉴스 | 승인 2017.01.11 14:23

스트레스성 쇼크를 진단받으며 병원에 입원했던 김유정이 열흘 남짓한 병원 생활을 끝내고 퇴원했다. 앞서 김유정은 지난달 26일, 차태현과 함께 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VIP시사회를 마친 뒤 갑작스런 컨디션 악화를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김유정은 영화와 관련한 일체의 홍보 일정은 물론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도 불참하며 팬들을 걱정스럽게 했다. 천만다행히 건강이 회복된 김유정은 퇴원 후 자택에서 요양 중이다. 김유정의 퇴원 후 일정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아직은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금은 차기작에 관해 논의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MBC 방송캡처]

사랑하는 스타에게 빨간 불이 켜지면 팬들의 마음도 까맣게 타들어간다. 스타의 트러블이 김유정과 같은 건강악화와 관련한 것이라면 걱정은 더욱 배가 된다.

김유정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윤민수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지며 팬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당시 윤민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던 도중 갑작스레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인근의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윤민수는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았다.

부쩍 늘어난 방송 스케줄에 앨범 작업을 위한 프로듀서 활동까지 병행하다 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윤민수, 여기에 단독 콘서트 준비를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닌 결과 갑작스레 컨디션이 악화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유정만큼이나 팬들의 우려를 산 스타로는 최성원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5월 최성원은 갑작스레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으며 곧장 투병에 들어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인기리에 종영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비로소 무명의 설움을 떨쳐낸 최성원은 이어 JTBC '마녀보감'에 캐스팅되며 대세를 예고했다. 드라마를 통해 한 차례 증명했던 수준급 노래 실력을 MBC ‘복면가왕’의 깜짝 출연으로 증명하기도 했던 최성원, 하지만 달콤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최성원은 ‘마녀보감’의 촬영을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고 유달리 회복이 더디다고 느껴 병원을 찾았다 급성백혈병이라는 청천날벼락을 진단받았다. 결국 최성원은 ‘마녀보감’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본격 투병에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차례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기도 했던 최성원은 여전히 병마와 투병 중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김태원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과로가 원인이었다. 예고 없는 김태원의 부재로 ‘불후의 명곡’에는 김도균이 대신 출연하며 기타를 잡았다. 앞서도 김태원은 한 차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피로 누적을 이유로 병원행을 택한 김태원을 대신해 부활의 서재혁, 채제민, 박완규 등이 돌아가며 MBC 라디오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를 진행했다.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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