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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이종석, '신세계' 박훈정 손잡고 생애 첫 악역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7.07.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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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영화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 손잡고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다.

이종석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학교 2013'에 이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소년 같은 이미지로 사랑받은 이종석이 '브이아이피'를 통해 모두가 주시하는 VIP 김광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 8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를 통해 이종석이 생애 최초 악역에 도전하는 것이다.

사진=워너브러더스픽쳐스

이종석이 맡은 김광일은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대한민국에 귀순한 VIP이자,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VIP 김광일로 변신한 이종석은 모두를 비웃는 듯한 오만한 태도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

박훈정 감독은 이종석에게 누구나 예상 가능한 연쇄 살인 용의자가 펼칠 법한 연기가 아닌 눈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심드렁한 반응과 나른한 듯한 표정을 주문했다. 귀공자 같은 외모를 적극 활용해 스크린 위에 새로운 악역 이미지가 탄생됐다. 이종석은 유학경험이 풍부한 북한 고위층 자제 김광일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북한 사투리는 물론 영어 연기까지 소화했다.

김명민은 "이종석은 연기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은 쏟아 붓는 스타일이다. 아마 관객들이 이번에 이종석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보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4일 개봉.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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