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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홍수현, '낚시 여신' 등극? 이경규·이덕화보다 먼저 낚시 성공

  • Editor. 신희연 기자
  • 입력 2017.10.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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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신희연 기자] ‘도시어부’의 홍수현이 낚시에 재능을 나타내며 ‘낚시 여신’으로 등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작가 박휘선 강인목‧연출 장시원 구장현)에서 홍수현은 다른 출연진들보다도 먼저 낚시에 성공했다.

 

'도시어부'에 홍수현이 출연 중이다. [사진 = 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낚시를 나갔다. 민어 잡기에 도전했지만 전날과 다르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도시어부’에서 홍수현은 다른 멤버들보다도 빨리 낚시에 성고하며 천재성을 드러냈다. 특히 홍수현은 낚시 2일 차임에도 거침없이 낚싯대를 다루며 이덕화, 이경규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도시어부’에서 홍수현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과 바다 낚시에 도전하고 있다. 도회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홍수현은 겉모습과 다르게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도시어부’에서 민어 낚시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아무도 민어를 잡지 못하고 있다. 과연 홍수현은 민어를 낚을 수 있을까? 홍수현과 더불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어떤 낚시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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