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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진세연, "열애 아냐"… 열애설 부인한 스타와 작품에서 인연 찾은 스타 누구?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8.05.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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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두 사람의 소식에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던 스타들도 함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16일 오후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이 드라마 '대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이는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와 같이 작품이나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던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래퍼 딘딘과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지만 부인했다. 두 사람은 과거 ‘음악의 신’과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에는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도 ‘위대한 유혹자’ 종영 이후 곧바로 열애설을 겪었다. 양측은 곧바로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작품 전부터 친분을 쌓아 온 절친한 동료 사이다.

이처럼 열애설을 부인한 스타들 뿐 아니라 열애를 인정하거나 결혼에 성공한 스타들도 있다.

이주승과 손은서는 영화 ‘대결’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상우 김소연은 ‘가화만사성’, 주상욱 차예련은 ‘화려한 유혹’에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됐다.

이외에도 ‘태양의 후예’의 송송커플 송혜교 송중기가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고, 신애라 차인표 부부 역시 드라마 ‘사랑을 드대 품안에’에서 만나 결혼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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