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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안나경, 싱가포르 밝힌 원톱 미모 '강지영 조수애와 함께 3대 미녀'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6.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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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JTBC 아나운서 안나경이 북미 정상회담을 맞아 빼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2일 현재 JTBC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특집 뉴스룸을 진행 중이다. 안나경 앵커는 현지 JTBC 특설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맡았다.

 

[사진 = JTBC 뉴스 화면 캡처]

 

JTBC 뉴스룸의 여성앵커로 잘 알려진 안나경은 이날 방송에서도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강지영 조수애와 함께 JTBC 3대 미녀 아나운서로 꼽히는 그는 이날 핑크빛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해 언론사 입사 시험을 두 번만에 합격한 후 2014년 JTBC 아나운서가 됐다. 안정적인 뉴스 전달력은 물론, 빼어난 얼굴과 몸매를 지닌 안나경 아나운서가 ‘뉴스룸’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방송의 시청률에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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