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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박지성·안정환 등 전현직 국가대표 부인 빼어난 미모에 누리꾼 '관심집중'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8.06.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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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안타까운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중도하차 하게 된 박주호의 아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주호의 아내의 외모가 화제를 모으면서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인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안타까운 상처를 입은 박주호와 함께 '박주호 아내'가 주목받고 있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박주호의 아내는 그간 누리꾼 사이에서 꾸준히 조명받아 왔으나, 최근 부상을 입은 박주호를 위로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주호 SNS 화면 캡쳐]

박주호의 아내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한국의 원조 'WAGs'로 불리는 안정환의 아내 방송인 이혜원 역시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이혜원은 '마이 프리티 걸', '산후 다이어트' '스타일맘' 등 다양한 뷰티 관련 도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월드컵 중계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지성의 부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 역시 단아한 매력으로 누리꾼의 시선을 모았다. 김민지는 '내조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남편 박지성의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민지는 박지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가족의 이력이 공개되 관심을 모았다. 김민지의 아버지는 부장판사 역임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미술대학교의 교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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