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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박은혜, 이영애·한그루·황혜영 떠오르는 이유?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8.10.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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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쌍둥이 자녀를 둔 배우 박은혜가 주목 받으며 이영애, 한그루 등 스타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배우 박은혜는 결혼 3년 뒤 쌍둥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은혜 [사진= 연합뉴스]

 

그러난 박은혜는 최근 결혼 11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자녀 양육권은 박은혜가 갖게 됐다.

박은혜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둔 스타들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남매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린 한그루는 쌍둥이 자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2009년 재미교포 사업과 정호영과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린 이영애 역시 쌍둥이 엄마다. 두 사람은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으며 부모가 됐다.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 방송에도 등장했다. SBS ‘가로채널’에 등장한 이영애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관심 받았다.

이외에도 정성화, 정형돈, 황혜영 등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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