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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유민주 뿐 아냐? 홍윤화·김민기 서주원·김민영도 눈길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8.11.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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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파티쉐 유민주가 11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동시에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심정을 전했다.

오는 11월 10일 결혼식을 올리는 유민주의 예비 신랑은 교육계에 종사 중인 인물로 알려졌다.

 

[사진= 유민주 SNS]

 

유민주의 결혼 소식과 함께 같은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스타들도 주목 받고 있다.

오는 17일 김민기와 홍윤화가 화촉을 밝힌다. 개그맨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2010년부터 무려 8년 동안 교제했다. 두 사람은 SBS '내일은 시구왕' 공개 프러포즈, '라디오스타' 러브스토리 공개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선 11일에는 서주원과 김민영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사랑 받았던 서주원과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 김민영의 결혼 발표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 리치는 10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8년 전 가정을 꾸려 슬하에 7살 아들을 둔 리치는 자신의 SNS에 아내와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식을 늦게 올려 미안하고,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었다.

지난 2일에는 개그우먼 김혜선,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화촉을 밝히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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