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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강, '가상 아내' 경리와 우월한 비주얼 과시...최현석·맹기용 셰프도 훈훈한 외모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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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오스틴강이 최근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외모에 최현석, 맹기용 등 훈남 셰프들이 같이 언급되고 있다.

오스틴강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경리와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오스틴강과 경리는 행복한 표정으로 시선을 맞추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고,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화면 캡쳐]

 

경리와 가상부부 생활 중인 오스틴강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세다. 동갑 커플이자 비주얼 커플로 주목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달콤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오스틴강의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최현석, 맹기용 등 훈남 셰프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비주얼과 요리를 모두 사로잡은 최현석, 맹기용 역시 훈남 셰프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최현석은 최근 tvN '수미네 반찬', SBS플러스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최현석은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훈훈한 외모와 모델 같은 키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맹기용은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 화려한 스펙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맹기용은 홍대 공과대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출신 아버지와카이스트 교수 어머니의 집안 내력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스틴강, 최현석, 맹기용 등 스타 셰프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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