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추모공간이 애도의 글들로 장식돼 있다. .빈소에는 추모 게시판이 설치돼 많은 조문객들이 김 할머니를 떠올리며 추모글을 남겼다.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만 남았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렸던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됐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돼 조문객을 맞고 있다.김 할머니의 발인은 새달 1일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으로 진행된다. 장례식장을 출발해 서울광장을 거쳐 일본대사관 앞에서 영결식을 치른 뒤 고인은 충남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영원히 잠들게 된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이었던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됐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에서 코웨이 부스의 의류청정기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 내 LG전자 부스에서 세계 최초의 혁신제품인 롤러블 TV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에서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형 CES'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삼성전자가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에서 미래형 자동차 관련 혁신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가 개막됐다.한국 전자-IT 산업 융합전시회는 새해들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여한 기업과 함께 글로벌 전자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 등 기업들이 참여했고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끝낸 뒤 지지자의 아이를 안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그는 당대표 출마 자격 논란에도 당권 도전을 선언하면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황 전 총리는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며 "철지난 좌파 경제 실험 소득주도성장이 이 정권의 도그마가 됐다"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민주평화당 권노갑 상임고문이 2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제24차 최고위원, 국회의원, 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유세 사진을 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민주평화당 유성엽 최고위원(왼쪽부터), 이훈평 후원회장, 정대철 상임고문, 장병완 원내대표, 권노갑 상임고문, 정동영 대표, 민영삼 최고위원, 양미강 최고위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액자 명판식에서 기념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 의장은 “낙후된 목포 발전을 위해 한국당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목포는 호구"라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목포 주민들이 이용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차원의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중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마이크 앞에 '손혜원랜드' 제보를 받는다는 피켓이 놓여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손혜원랜드'가 적힌 피켓을 만지며 발언하고 있다.나 원내대표는 “손혜원 사건의 본질은 단순 투기가 아니라, 김정숙 여사와 50년 지기 운운하며 초권력 비리를 저지른 것”이라며 “손혜원 자신이 토지를 구매하고 법을 바꿨으며, 문화재 심사도 간소하게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