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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수중촬영, '민폐언년'은 없다!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1.02.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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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언년. 지난해 KBS 2TV '추노'에서 이다해가 분한 언년이 캐릭터에 대해 불만이 담긴 신조어였다. 언년이로 인해 주변 인물들이 다 피해를 입고 줄초상을 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민폐언년으로 분했던 이다해가 최근 수중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중 촬영으로 진행된 광고"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수중에서 촬영한 듯한 이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하얀 드레스를 걸치고 아름다운 민낯과 함께 어여쁜 몸매를 과시했다. 파란 색 물을 배경으로 이다해의 하얀 드레스와 하얀 몸 그리고 말쑥한 얼굴은 묘한 매력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양적인 미모를 갖춘 한 마리 인어 같다.” “민낯도 아름답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다해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기극 영화 '가비'에 캐스팅돼 주진모, 박희순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가비'는 구한말을 배경으로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대피했던 아관파천 시기 일본의 계략을 그린 첩보 멜로물로 이다해는 극중 커피를 즐겨 마셨던 고종황제에게 커피를 접대하던 조선 최초의 여성 바리스타 역을 맡아 영화에 대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정기자/사진:이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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