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인피니트 이성열이 25일 육군본부 창작뮤지컬 ‘귀환’의 홍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안규백 국방위원장실을 방문할 때 앞서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서 선물받은 책을 쥐고 들어서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빅스 차학연이 25일 국회에서 육군본부 창작 뮤지컬 ‘귀환’의 홍보차 안규백 국방위원장실을 방문해 경청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엑소 시우민(김민석)이 25일 국회에서 육군본부 창작뮤지컬 ‘귀환’의 홍보차 안규백 국방위원장실을 방문해 격려사를 경청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AM 조권(왼쪽)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의 홍보차 의원실을 방문해 한정애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군 복무 중인 인피니트 이성열(왼쪽부터), 샤이니 온유, 조권, 빅스 차학연, 워너원 윤지성, 인피니트 김성규, 김민석, 엑소 시우민, 고은성, 이재균이 25일 국회에서 육군 본부 창작 뮤지컬 ‘귀환’의 홍보차 안규백 국방위원장실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25일 홍보를 위해 국회를 찾은 육군본부 창작 뮤지컬 '귀환' 출연진 인피니트 이성열, 샤이니 온유, 조권, 빅스 차학연, 윤지성, 인피니트 김성규, 김민석, 엑소 시우민, 고은성, 이재균을 맞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안 위원장은 "연예인들이 군 입대로 병사가 된다면 청년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은 더욱 자긍심을 가지며 군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군 복무 중인 샤이니 온유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육군본부 창작뮤지컬 ‘귀환'의 홍보를 위해 한정애 의원실을 찾아 인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군 복무중인 상병 조권(2AM)이 25일 육군본부 창작 뮤지컬 ‘귀환’의 홍보를 위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실을 방문해 미소짓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군 복무중인 워너원 윤지성이 25일 국회에서 육군본부 창작뮤지컬 ‘귀환’의 홍보를 위해 안규백 국방위원장실을 긴장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인피니트 이성열(왼쪽)과 김성규가 25일 국회에서 육군본부 창작뮤지컬 ‘귀환’의 홍보를 위해 안규백 국방위원장실을 방문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과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나가미네 대사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불매운동이 일본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는 것에 우려한다”며 “한일 관계를 어렵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은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사키 회장은 “경제, 정치, 외교는 자동차의 바퀴라고 생각한다”며 “한일 양국의 정치, 외교 복구를 절실히 느낀다. 비즈니스 입장에서 한일 협업을 촉진이란 공통의 과제를 위해 경제인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김윤 회장은 “한일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마음을 열고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생각하길 바란다”며 “양국의 관계가 회복되길 바라며 한·일 경제가 복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고가 노부유키 일한경제협회 부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 시작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마켓컬리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켓컬리 본사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더 이롭게! 올 페이퍼 챌린지(All Paper Challenge)’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마켓컬리는 2015년 새벽배송을 도입해 100% 직매입을 채택해 공급자의 재고 걱정 없는 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 페이퍼 챌린지’는 샛별배송의 냉동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박스로 변경해 기존 사용량 기준, 연간 750톤의 비닐과 2130톤의 스티로폼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컬리 김슬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켓컬리 본사에서 열린 친환경 프로젝트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더 이롭게! 올 페이퍼 챌린지(All Paper Challenge)’ 기자간담회에서 배송 포장재 정책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김슬아 대표는 “지구와 환경을 위한 배송 포장재의 점진적이고 완전한 전환을 통해 기업과 사람, 환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연결고리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전환해 나가며 회수한 종이 포장재를 재활용해 그 수익금으로 사회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에서 첫 번째 세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회복력 강화’ 포럼이 진행 중이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신 의장은 "안전과 연관된 '도시회복력 강화'에 관심 많은 세계 14개 도시 시장단이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세계 주요도시 재난 극복 경험과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