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에서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한 3개 부처 합동행사에서 주요 5G 서비스에 대해 성윤모 산업부 장관과 홍종학 중기부 장관에게 설명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에서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합동행사에서 주요 5G 서비스들을 체험하며 미소짓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유영민 과기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에서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한 3개 부처 합동행사에서 주요 5G 서비스 중 클라우드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가운데)이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에서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합동행사에서 주요 5G 서비스 중 스마트 드론을 가리키며 성윤모 산업부 장관(왼쪽)과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설명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에서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합동행사에서 주요 5G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집중해 듣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의원들과 시민들이 22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림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태극기와 한반도기를 양손에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젊은빙상인연대의 박지훈 자문 변호사(왼쪽부터), 여준형 대표, 손혜원 국회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건 추가 폭로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젊은빙상인연대'의 박지훈 자문 변호사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빙상계 성폭력 사건을 추가로 폭로한 뒤 대한체육회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박 변호사는 젊은빙상인연대가 요구하는 적폐 청산을 위한 3가지에 대해 "정부의 빠르고 과감한 체육계 성폭력 전수조사, 강도 높은 한체대 감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 수뇌부의 총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손혜원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빙상계 성폭력 사건을 추가 폭로했다.손 의원은 "여자 빙상선수 A씨는 한체대에서 강습 중 사설 강사인 한체대 전 빙상 조교인 코치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했다"며 "현재 이 선수는 당시 충격으로 스케이트를 벗었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 청와대 특감반원인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김 수사관은 “정부에서 친여권 실세들에 대한 감찰 첩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했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다"며 "급기야 하지도 않는 지인 사건을 조회했다는 이유로 표적 감찰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 청와대 특감반원인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전 한숨을 쉬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전 청와대 특감반원 김태우 수사관이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김 수사관은 “제보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해 주고 올바른 평가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눈치를 보며 일할 것이면 검찰 수사관을 진작 그만두었을 것이고, 이 길을 걸어오지 않았을 것이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안락사 논란을 부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회견 중 개농장의 도살 관련 영상을 보며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참고 있다.안락사 사실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박 대표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 (안락사를) 결정하는 순간 엄청난 비난과 논란이 일 것이 분명했다"고 말했다.하지만 "80%를 살리고 20%를 고통 없이 보내는 것은 동물권단체이니 할 수 있다"며 "이 나라 현실에서 최선의 동물보호 활동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에 대한 자신의 공식입장을 처음으로 밝히고 있다. 박소연 대표는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지만 "그동안 케어가 해온 안락사는 대량 살처분과 다른 인도적 안락사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안락사가 임의로 진행돼왔다는 내부 폭로에 대해 인도적인 안락사였다고 반박한 것이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을 낳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기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논란 이후 공개석상에서 처음 나선 박 대표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박 대표는 "이번 '안락사' 파문을 보며 회원들에게 안락사를 숨기고 후원금을 받았다고 비난하는 데만 그치면 안된다"며 "왜 그렇게 했는가에 대해 우리 사회가 반성과 성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정치인으로 입각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서 나란히 서서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재선의 '정치인 장관'인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왼쪽)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2019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