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환상 속의 그대’라고 할 만하다.
할리우드 스타인 매기 큐가 한국의 남심(男心)을 뒤흔들 기세다.
매키 큐는 이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3' '다이하드 4.0' '네이키드 웨폰' 등에서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한 몸매 하는 스타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케이블TV OCN 드라마 '니키타'로 국내 안방팬들에게 유혹의 손짓을 보낸다. 드라마 '니키타'는 섹시한 여성 킬러의 복수와 활약상을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다. 지난해 9월 미국 지상파 채널 CW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첫 방송 당시 356만 명이 시청하는 등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작으로 꼽힌다. 지난 5일 밤 11시에 첫 방송 했으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영된다.
이미 매기 큐는 드라마 '니키타'의 포스터를 통해 환상적인 S라인의 섹시함을 선사했다. 매기 큐는 이 포스터에서 몸매가 강조된 검정색 레오타드(소매가 없고 몸에 꼭 끼는 아래위가 붙은 옷)에 강렬한 피닉스 문신이 새겨진 꿀벅지를 선보였다. 또 붉은 드레스에 머신 건을 든 모습과 저격용 총과 한 몸이 된 아름다운 굴곡의 몸매를 뽐냈다. 업다운뉴스 뉴스팀 / 사진 = OCN 드라마 '니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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