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한국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뚜기와 KT&G 등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계획을 공개했다. 주식회사 오뚜기는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8일간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을 받는다. 채용직무는 국내 세일즈, 글로벌 세일즈, 홍보영양, 영업기획, 생산기술, 환경안전, 생산설비, 품질관리, 식품안전, 연구개발(R&D), 마케팅, 디자인, 공급망관리(SCM), 경영전략, 구매, 비서, 인사, 교육, 재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2021.11.1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