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에서 나란히 앉아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끝)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에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게 인사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낙연 총리(왼쪽 끝)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 오른쪽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형석 최고위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이 대표는 “77일 만에 본회의가 20일 열리게 됐다”며 “한국당이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조건없이 국회 정상화에 참여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부터 해야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연다.LH(사장 변창흠)는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미래도시 창생과 재생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대표의원 황희·박재호)’이 주최하고 LH가 주관하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참석한다.토론회는 ‘스마트시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국가시범도시 등 국내 스마트시티 정책과 성공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
[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엄수됐다. 정부 관계자와 여야 지도부 등 정치권 인사들이 헌사를 바치며 시민들과 함께 이 여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은 14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각계 지도자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동 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민주평화당 권노갑 고문과 장례위 상임고문을 각각 맡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서로를 향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여당은 한국당 때문에 국회가 파행됐다며 압박을 이어갔고, 야당은 청와대와 여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으로 총선공약을 홍보하고 있다며 맞공세를 폈다.하루 속히 국회 정상화가 이뤄져야 밀린 민생 현안 법안을 다룰 수 있지만 거대양당의 감정싸움이 계속되면서 여론은 싸늘해는 형국이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회가 이렇게 민생을 외면하고 정상화되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당이 국회법을 지키지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32회 6.10 민주항쟁 기념식’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의사봉 없이 손바닥으로 테이블을 치며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등 의원과 당직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민생을 강조하며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의원 워크숍을 열고 6월 임시국회 대응전략과 주요 입법과제를 공유했다. 유임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각당 원내 대표를 만나 국회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연 의원 워크숍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당이 진정으로 국민과 민생을 생각한다면 이제 국회에 나와야 한다"며 "다음 주에 반드시 국회를 열고 개회 즉시 추경안과 민생법안이 처리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국회 정상화를 놓고 여야의 합의점 찾기가 미로에 빠진 가운데 두 가지 논란으로 정국 경색이 더 짙어지고 있다.1·2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의 비공개 회동을 '국정원 총선개입'이라고 비판하는 반면, 민주당은 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 정상 통화내용 유출을 중대한 국가기밀 누설이라고 규정하면서 평행선 대치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양정철-서훈 회동 논란에 대해 "온갖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업다운뉴스 강성도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에 반발하며 '북한 대변인' 등의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여당의 반발이 거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1야당 대표로서 강경발언이 능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황교안 대표를 향해 "원내가 아니니까 원외로 다니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래도 제1야당 대표로서 강경발언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을 삼가실 건 삼가고, 더군다나 국무총리하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낸
[업다운뉴스 강성도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저격한데 이어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대는 발언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부터 ‘사이코패스’ ‘한센병’으로 이어지는 막말 릴레이가 정치 피로를 넘어 정치 혐오를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의 ‘막말 자제 협약’ 제안까지 나오는 실정이다.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YTN '더뉴스-더 정치'에 출연해 "상처가 났는데도 고통을 느끼지 못한 채 방치해
[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대장정에 나섰다.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맞불을 놓는 민생투어의 첫 발을 뗐다.민주당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 위원위)는 15일 국회에서 '진짜 민생 대장정: 2019 민생바람 출정식'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시작했다. 을지위는 1차 민생대장정 기간인 이날부터 31일까지 민생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이는 한국당의 장외투쟁을 견제하면서 집권여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등 의원들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 처음 참석한 의원들을 환영해주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진짜 민생 대장정 : 2019 민생바람 출정식’에서 준비한 조끼를 이해찬 대표에게 입혀주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진짜 민생 대장정 : 2019 민생바람 출정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